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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전_치안활동_강화_간담회(2016._6._8).jpg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아영파출소(소장 박병철)는 8일 관내 이장회의 참석 최근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등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를 위하여 관내 정신질환자 보호와 밤길 여성안심 귀가길을 자율방범대와 함께 순찰을 강화 및 여성 1인 보건소, 공중화장실 등에 대해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하였고, 아울러, 농번기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운행과 오토바이 안전모착용 운행 홍보에도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 아영파출소장은 “여성안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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