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구제역과 관련하여 최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관내 거점소독소가 설치된 춘향골 체육공원을 주·야간 1회 이상 연계 순찰하며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추가 발생 등 관련 상황 파악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
방문수 도통지구대장은 순찰 근무자에 대하여 마스크 착용 등 안전장비 착용을 당부하였으며, 청정남원 지역의 안전을 위하여 지자체와 협조하여 구제역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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