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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보건지원과-남원 영농조합법인 지리산처럼 코로나19 극복.jpg


남원시보건소에 영농조합법인 지리산처럼(대표 정정은)이 지난 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1천3백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순례 보건소장, 남원의료원 오진규 관리부장, 지리산처럼 정정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그동안 운봉읍 요양원 등 취약계층에게 백만원 상당의 물품과 운봉읍 등 4개 읍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농촌어린이장학금으로 매월 3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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