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9-22 23:21



6.jpg

 

남원시가 전국 최초로 치매예방교육용 모바일앱을 개발, 홍보 및 교육자료로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자체 개발한 치매예방 모바일앱 '기억하리'를 활용해 관내 23개 읍·면·동 이·통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9일까지 모바일 치매예방교실을 운영, 앱의 필요성과 다운로드 및 활용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개발·출시된 모바일앱 '기억하리'는 현재 전국에서 4588명이 사용자로 등록했으며 이중 남원시민은 3103명이 사용 중이다.

 

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달력이 높은 이·통장들에게 모바일앱 홍보 및 활용교육을 실시해 남원시민 모두가 치매예방교육용 앱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남원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실무 교육 성료

  2. 남원시보건소로, 코로나19 재택치료자 관리가 10일부터 달라진다

  3. 남원시, 80억 투입해 농업인 복지지원사업 추진

  4. 남원시보건소,‘업소용 달걀까지’선별‧포장 유통제도 확대 시행

  5. 남원시보건소, 설 명절 프로그램 설레이는 그날

  6. 남원시, 심한장애인가구 수도요금 감면 금액 인상 지원

  7. 남원시,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방역 집중 점검

  8. 남원시, 2022년 복지서비스 펼친다

  9. 남원시, 명절 대비 방역강화 종합대책 추진

  10. 남원시보건소, 설연휴 비상진료체계 구축·운영

  11. 남원시보건소, 2022년 노인의치보철사업 대상자 모집

  12. 남원시, 복지와 건강돌봄 통합서비스 박차

  13. 남원시, 이제“남원시가족센터”로 불러주세요

  14. 남원시, 우리동네 방방곡곡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시행

  15. 남원시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함께해요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69 Next
/ 169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