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절 불우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남원시는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전북은행이 남원시청을 방문하여 선물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하고있다. 전북은행(전북본부장 신승운)은 2015년 2월 3일 남...
    Date2015.02.04 By최재식기자 Views92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비회원
우측 상단 버튼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