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서남대학교 정상화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건전한 재정력을 갖춘 주체를 찾아야

    오는 20일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명지의료재단, 전주예수병원, 중부대, 부영건설이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서남대 인수를 놓고 경쟁이 뜨겁다. 그 중 서남대 의대 몫을 가져가려는 타지역의 관심이 불거지면서 지역의대 몫을 지켜야 한다는 ...
    Date2015.01.15 By최재식기자 Views226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비회원
우측 상단 버튼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