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6명 늘어 누적 16만1천541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6일 현재 누적확진자 96명(격리진행 17명, 격리해제 79명), 자가격리 2,120명(격리 506명, 격리해제 1,614명), 격리중 506명(접촉자 487명, ...
남원시가 서민들의 정당한 납세자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를 운영한다. 시는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이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제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지방세 불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1명 늘어 누적 16만795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5일 현재 누적확진자 96명(격리진행 17명, 격리해제 79명), 자가격리 2,006명(격리 392명, 격리해제 1,614명), 격리중 392명(접촉자 374명, 해외...
남원시는 코로나19에 1명이 추가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92명이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진된 남원92번(전북 2386)은 구례12번(전남 1,659번)의 직장동료와 접촉으로 발생했다. 특히, 남원92번(전북 2386)은 지난 1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음성판정 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43명 늘어 누적 16만8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94명)보다 51명 줄었으나 이틀째 700명대를 이어갔다. 남원시 4일 현재 누적확진자 92명(격리진행 13명, 격리해제 79명), 자가격리 1,896명(격리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