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제261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이미선, 강인식, 김길수 의원이‘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생 현안을 챙겼다. 이미선 의원은 남원 고유의 효 문화체험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행복(Happiness...
남원시의회, 제261회 정례회 개회...‘국립의전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2024년 5월 31일까지 연장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는 16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정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 시정질문 ...
서남대학교 남원캠퍼스가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로 탈바꿈한다. 15일 최경식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과 함께 폐교 서남대 유휴 캠퍼스가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로 탈 바꿈되는 데에 환영한다"고...
남원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9일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확산과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인 이승은 강사가 '나의 행복을 높이는 비밀, 적극행정'을 주...
정부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남원시의회가 지난 7일 국회 앞 집회를 열고 ‘남원 국립의전원 법률안 통과 및 설립'을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에서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