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는 도통지구대, 중앙지구대를 방문해 음주운전과 허위신고자 검거에 공을 세운 경위 모상현, 경사 최원석에게 각각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상현 경위는 '음주운전 의심 차량' 신고를 받고 예상 신속하게 도주로 파악해 음주운전자를 검거한 유공이고, 최원석 경사는 상습적인 허위신고로 상습적인 허위신고자를 검거한 유공이다.
이동민 서장은 "음주운전과 허위신고는 위험한 범죄행위로서 음주운전 단속 강화 및 허위신고에 대한 엄중처벌을 통해 시민이 받는 치안 서비스가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을 당부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춘향제 자원봉사단 발대식
남원시, 제92회 춘향제 기간 광한루원 무료 개방
남원시보건소, 양귀비·대마 은밀한 불법 재배 집중 단속
남원시,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서‘제 62주년 4.19 혁명 기념식’열려..
남원시, '고 조갑녀' 춤 공개전수...18일부터 매주 월요일 개최
남원시, 3822명에게 영아·양육·아동수당 지원
남원경찰서, 2022년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남원시, 제25회 남원시 전국 옻칠목공예대전 최상훈 작가‘나전끊음방함` 대상 수상
남원경찰서, 음주운전 및 허위신고 검거 유공 표창 수여
남원시, 벚꽃 만개한 '남원 지리산둘레길'로 봄여행
남원경찰서,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개최
남원시, 제25회 남원시 전국 옻칠목공예대전 최상훈 작가‘나전끊...
남원시, 벚꽃 만개한 '남원 지리산둘레길'로 봄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