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5-07 22:30



6.jpg

 

전북 17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자활 어울한마당이 남원시에서 열렸다. 

 

‘사회통합과 안전망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 이란 슬로건으로 3년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와  퓨전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참여자와 종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또 자활생산품 홍보전과 자활가공식품 판매, 남원시 농특산품 김부각, 샤인머스켓, 방울토마토, 사과대추, 화장품 등 각 시군의 자활생산품 홍보‧판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경식 시장은 “이번 행사가  남원은 물론 도내 각 시군의 자활사업을 공유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가장 좋은 복지는 일을 통한 복지라는 자활복지 비전을 갖고 대한민국 복지 1번지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