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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jpg        <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2024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다. 

 

올해 3~4월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봄 소식을 알리는 식물인 생강나무, 진달래, 벚나무는 3월 초중순부터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란색 생강나무 꽃은 3월 6일, 진달래는 3월 15일, 벚나무류는 3월 23일경 제주도와 남부지역부터 꽃망울을 터뜨린다. 

 

서울은 4월 2~8일 무렵 벚꽃이 피기 시작해 약 일주일 간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꽃이 만개하는 3월과 4월, 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전국 봄꽃 축제를 즐겨보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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