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5-09 00: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1.jpg        <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2024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다. 

 

올해 3~4월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봄 소식을 알리는 식물인 생강나무, 진달래, 벚나무는 3월 초중순부터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란색 생강나무 꽃은 3월 6일, 진달래는 3월 15일, 벚나무류는 3월 23일경 제주도와 남부지역부터 꽃망울을 터뜨린다. 

 

서울은 4월 2~8일 무렵 벚꽃이 피기 시작해 약 일주일 간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꽃이 만개하는 3월과 4월, 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전국 봄꽃 축제를 즐겨보자.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봄 소식을 알리는 "2024 봄꽃 축제"

  2. 남원시가족센터, ‘다문화어울림 문화지원사업’ 추진

  3. 남원시, 기전대학교와 '아이맘행복누리센터'운영 민간 위탁 협약

  4. 남원시, 2024년 상반기 자원봉사대학 운영

  5. 남원시, 제64주기 김주열 열사 추모 제향 거행

  6. 남원시, 다문화가족 정착 주기별 맞춤형 지원

  7. 남원시, 제94회 남원춘향제를 위한 청사초롱을 밝히다

  8. 남원시, 제94회 춘향제 '춘향선발대회' 참가대상 전 세계로 확대

  9. 남원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업무협약

  10.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 박종군 대회장 재위촉

  11. 남원시, 동일운수 김복태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12. 남원시 '스마트 관광도시 알리기' 찾아가는 타깃 마케팅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654 Next
/ 654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