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5-07 22:30



1.jpg

 

남원시는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함께 남원 주생면에 위치한 용장서원에서 문화유산 관람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화재청의 국가유산청으로의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다. 주생면 마을 주민 등 참석자들은 서원 내·외부를 정비하고 문화유산 진입로의 노후된 시멘트 담장 대신 전통 한식 담장을 쌓는 등 관람환경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국가유산을 후대에 온전히 보존, 전승하기 위해 민관 협동 체계를 구축해 문화유산 예방 보존관리 시스템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남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자림뜰 개관...지하 1층·지상 3층

  2. 남원시, 스마트관광도시 시민홍보단 발대식 열려

  3. 제27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수상작 전주 전시회 개최

  4. 남원경찰서, 지역치안협의회 실무협의회 개최

  5. 남원시, ‘2024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선정

  6. 남원시, 옛 종가집 명지 호텔로 재탄생

  7. 남원시,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공개 모집...오는 30일까지

  8. 남원시 쌍교동 성당, 노인복지관에 1,000만원 기부

  9. 남원시, 남원대교~금곡교 금계국 향연

  10. 지리산국립공원, 해발 1,171m 정령치습지 보전행사 개최

  11. 남원시 식정동 쉼터 등 주민편익시설 개방 운영

  12. 남원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654 Next
/ 654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