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5-07 22:30



1.jpg

 

남원시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유 스튜디오’를 2월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남원시청 지하 1층 공유 스튜디오는 방음시설, 크로마키, 조명 등을 갖췄으며 카메라와 편집 프로그램도 구비돼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을 할 수 있다.


남원시는 단순한 업무용 스튜디오 운영을 넘어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미디어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면 개방을 결정했다.


공유 스튜디오 이용 예약은 공공개방자원 포털 ‘공유누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담당자 승인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개방하는 시설과 물품 정보를 검색하고 예약할 대국민 서비스 포털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남원시, 금암공원 시민 쉼터로 새롭게 탈바꿈

  2. 남원시, 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개최

  3. 남원시,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4. 남원시, 남원 척문리산성서 백제시대 집수시설 발견

  5. 남원시, '95회 춘향제' 참여형 소통형 프로그램 강화

  6. 남원시, 박재신 남원세무서장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챌린지 동참

  7. 남원시, '제95회 춘향제' 4월 30일부터 7일간 개최

  8. 남원시, 춘향제 대학생 'SNS 홍보단' 발대식…26팀 선발

  9.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최첨단 4D 풀돔 영상 'COM COM' 상영 시작

  10. 남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11. 남원시, 제9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12. 남원시, 2025 디지털관광주민증 가맹점 모집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654 Next
/ 654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