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경찰관 사기진작을 위한 워크숍 개최

▲남원경찰서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18일 9시 경찰서장, 각 과·계장 및 지구대, 파출소장등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경찰서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특히, 이날 남원출신의 남원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를 맞고 있는 울트라 MC 노민강사를 초청하여 박정근 서장이 직접 남원경찰서 직원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박정근 서장은 “지금까지 남원경찰서 직원들은 최고의 팀워크로 남원경찰의 위상을 높여 왔다. 앞으로도 계속 적극적인 자세로 맞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