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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제전위원회 안숙선위원장이 22일 광한루원에서 열린 제85회 춘향제 개막식에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사랑을 그리다'  제85회 남원 춘향제가 개막했다.

22일 오후 남원 광한루원에서 공식 개막한 춘향제는 25일까지 나흘간의 축제일정에 들어갔다.

안숙선 춘향제 제전위원장은 "규모 중심에서 벗어나 자연의 경관과 소리, 인간의 열정과 사랑이 모두 하나로 편안하게 어울리는 자리로 꾸렸다"며 "가족이 함께 흥겨운 시간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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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7시부터 남원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개막식은  식전 국악공연과 개막선언, 춘향제 역사 및 소개, 불꽃놀이 축하공연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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