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5-07 22:30



농협1.jpg

▲남원농협이 네팔 지진피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지진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하고있다.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은 3일 전 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남원시다문화센터를 통해 네팔 지진피해를 당한 가족이 있는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원농협 박기열 조합장은 “부족한 성금이지만 갑작스런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네팔 지진피해 가족의 재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