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806%2~3.JPG

 

   경기도 소재 개명교회에서 1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8월 3일부터 6일까지 남원시 샛터마을을 방문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여름 찜통더위 속에서도 어른과 청소년, 어린이까지 목회자와 성도들로 구성된 봉사대원들은 왕정동 5개마을 380여 호를 대상으로 밝은 미소 속에 한방, 약국, 도배, 전기수리, 마을소독, 영정사진 등 다양한 분야별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28년동안 해마다 여름철이면 어려움이 있는 곳이면 전국 어디든 지 찾아가 자비를 보태서 교회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들을 분야별로 기부하면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남원신정교회 장인철 목사는 “한알의 밀알이 되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위해 시작한 일인만큼 이번 일로 우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손진홍 부장판사 남원시 명예시민이 되다

  2. 이마트앞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추돌

  3. 중앙지구대, 폭염속 사망 직전 독거노인 극적 구조해

  4. 남원경찰서, 뱀사골서‘4대악 근절 포토존’운영

  5. 남원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척결에 앞장선다

  6. 지역사회 다채로운 봉사활동 이어져

  7. 인월면, 제1회 흥부골 푸드축제 개최

  8. 남원경찰서, 전통시장 찾아 4대악근절 홍보 앞장

  9. 뱀사골 여름파출소, 범죄예방 합동캠페인 펼쳐

  10. 남원경찰서 경제팀, 도내 2분기 우수 경제팀으로 선발

  11. 남원경찰서, 피서지 불법주.정차 방지 시설물 설치

  12. 남원시, 폭염피해 예방 및 관리에 총력

Board Pagination Prev 1 ... 581 582 583 584 585 ... 661 Next
/ 661
비회원
우측 상단 버튼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