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이 26일 도통동주민센터에서 박형규 부시장과 도통동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소방서 이나현 강사를 초빙해 시청각교육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하여 직접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익혔다. 심폐소생술은 위급에 처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심정지 환자 발견시 의식확인 → 119신고 → 30번 흉부압박 → 2번 인공호흡 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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