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고속도로에서 성묘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남원시 인월면 88고속도로 상행선(고서 기점) 84km 지점에서 부산 방면으로 가던 정모(54 여)씨의 카렌스 차량 엔진에서 27일 7시3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소방서 추산 차량 1대가 전소해 6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정씨와 가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연기가 나자마자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정씨 가족들은 제수용품을 싣고 부산으로 가던 길이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곡까지 '울긋불긋' 제38회 지리산 뱀사골 단풍축제
남원경찰서, 남원시 약사회와 4대 사회악 근절홍보 협력
남원시, 광한루원 오작교에서 국향 가득한 춘향과 이도령 만나요
제21호 태풍 '두쥐안(DUJUAN)'의 간접 영향으로 흐리고 비
88고속도로에서 성묘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남원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 추석명절 맞이 탈북민 초청 따뜻한 정 나눔
구절초의 색과 향에 취해보자, 지리산구절초축제 28일부터 열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산동면 부절마을 동시화벽화사업 완료
남원 갈치동 주민들, 신남원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 집회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공원마을 주민들과 화합의 장 마련
지리산북부사무소, 한가위 특별 재난안전 대책 추진
남원경찰서, 추석 맞아 사랑나눔 위문 행사 가져
제21호 태풍 '두쥐안(DUJUAN)'의 간접 영향으로 흐리고 비
남원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 추석명절 맞이 탈북민 초청 따뜻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