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름4.JPG

주식회사 아름

 

주식회사 아름(대표이사 한승진)이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북 남원시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남원시는 이 기부금을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게 공정하게 배분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남원시 인월면에 위치한 아름은 농업종자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업체로 1994년에 설립됐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회원
우측 상단 버튼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