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오는 10월까지‘매월 22일 소등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2일부터‘지구의 날(22.4.22.) 소등행사’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운동을 전개하고자‘매월 22일 소등하기’캠페인을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6회...
남원시가 도심 속에 조성한 '향기원'에 시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맨발 걷기 건강 황톳길을 조성했다. 시는 '2022년 도심속 향기원 황톳길 조성사업'을 통해 길이 143m, 폭 1.2m의 황톳길이 조성됐다며 황토 체험장 20m, 세족대 1개소, 안내판 2개소가 설치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