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연 제전위원장, 최경식 시장(가운데), 전평기 시의장과 6명의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미인 '미스 춘향' 6명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시는 '제93회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날 열린 '제9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춘향제전위원회는 25일 9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93회 춘향제 '춘향, 빛을 그리다'가 ‘춘향제향’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춘향제향은 춘향제전위원회의 주관으로 제원위원과 시립국악단 등 관계자 40여명과 지역민들이 참석...
남원지역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이 해마다 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수는 지난 2019년 100명, 2020년 115명, 2021년 213명, 2022년 200명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의 경우 4월 말 기준으로 벌써 15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