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고원흑돈 어려운 이웃에게 새해맞이 떡국나눔봉사를하고 있다.
남원시 아영면(면장 정영주)에서는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나눔과 배려로 함께하는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어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더해가고 있다
아영면 지리산 고원흑돈(대표 박병주)에서는 1월 7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어르신들께 떡국을 제공하여 따뜻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정을 함께 나누고 사랑을 전달하는 참사랑의 정신을 실천하였다.
평소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앞장 서는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기부로 생활이 어려우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우리 주위의 이웃들이 훈훈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원흑돈 박병주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용기를 주고 지속 적인 지원과 후원을 통하여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를 위해 앞장 서 계속 노력하고 싶다." 고 말했다.
박병주 아영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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