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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07 22:30



지리산에 어느덧 봄이 찾아 왔다.  15일 지리산국립공원 곳곳에 형형색색의 각종 야생화가 만개했다. 야생화 각시붓꽃, 알록제비꽃, 윤판나물꽃, 홀아비꽃대, 병꽃나무 등이 등산객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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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붓꽃은 산지 풀밭에서 주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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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해진 날씨로 피어난 알록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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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자태를 뽐내는 윤판나물 꽃 주로 숲속에서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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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그늘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홀아비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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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산지 숲속에서 자라는 병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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