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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6-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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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및 해수온도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우려와 도내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사람 간은 전파되지 않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은 발병하면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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