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하천 범람으로 피해가 발생한 남원시 노암동 일대에서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수해피해 복구작업를 지원하고 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