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출마자들은 12일 선거운동을 잠시 뒤로하고 남원시 수해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낙연·김부겸·박주민 당 대표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남원시 금지면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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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출마자들은 12일 선거운동을 잠시 뒤로하고 남원시 수해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낙연·김부겸·박주민 당 대표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남원시 금지면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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