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인월면 사과농가에서 추석을 앞두고 빨갛게 익은 지리산 반달곰 홍로사과 수확이 한창이다.
해발 700m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지리산 반달곰 홍로 사과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사과의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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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월면 사과농가에서 추석을 앞두고 빨갛게 익은 지리산 반달곰 홍로사과 수확이 한창이다.
해발 700m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지리산 반달곰 홍로 사과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사과의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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