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기간에 돌입하며 전북 최대 격전지 남원·임실·순창에 8명의 후보자가 출정식과 본격 선거운동에 나서며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 가운데 3일 8명의 후보자들은 지리산골 인월장날을 맞아 동부권 주민들을 공략하러 인월전통시장에 모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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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기간에 돌입하며 전북 최대 격전지 남원·임실·순창에 8명의 후보자가 출정식과 본격 선거운동에 나서며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 가운데 3일 8명의 후보자들은 지리산골 인월장날을 맞아 동부권 주민들을 공략하러 인월전통시장에 모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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