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남원 춘향골 복숭아가 첫수확이 시작됐다.
금지면 입압리 안흥섭씨의 0.8㏊ 시설하우스에서는 지난 5월 23일 첫 수확과 함께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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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남원 춘향골 복숭아가 첫수확이 시작됐다.
금지면 입압리 안흥섭씨의 0.8㏊ 시설하우스에서는 지난 5월 23일 첫 수확과 함께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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