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가 지난 4월 22일 개장하여 40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5월 21일 한 달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운봉읍은 매년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와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를 개최하여 매년 5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지리산권 관광중심 도시 남원”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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