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벼수확이 시작되었다.
남원시 산내면 삼화리 김규태씨는 지난 4월27일에 모내기를 하여 4개월만인 27일 수확의 기쁨을 가졌다.
김규태씨는 조평벼 3200평(16마지기)에서 톤백 17개(800kg)를 수확하였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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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벼수확이 시작되었다.
남원시 산내면 삼화리 김규태씨는 지난 4월27일에 모내기를 하여 4개월만인 27일 수확의 기쁨을 가졌다.
김규태씨는 조평벼 3200평(16마지기)에서 톤백 17개(800kg)를 수확하였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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