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회 춘향제가 18일부터 22일까지 남원광한루와 요천등을 주무대로 열리고 있다.
특히 요천에는 꽃속에서의 추억 사진을 많이 담아갈수 있도록 포토존 5개소를 신설 보강하고 화려하게 수놓을 초화류를 제88회 춘향제에 맞추어 만개될 수 있도록 조성하여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 임영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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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회 춘향제가 18일부터 22일까지 남원광한루와 요천등을 주무대로 열리고 있다.
특히 요천에는 꽃속에서의 추억 사진을 많이 담아갈수 있도록 포토존 5개소를 신설 보강하고 화려하게 수놓을 초화류를 제88회 춘향제에 맞추어 만개될 수 있도록 조성하여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 임영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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