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매주 금요일 운영하던 '외식의 날'을 수·금요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월 21일부터 자영업자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매주 금요일 구내식당을 휴무...
▲ 08:30 - 간부회의, 시장실, 10명, 행정지원과, 시 장 ▲ 10:00 -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 회의실, 15명, 기획실, 시 장 ▲ 10:30 - 가야 학술 세미나, 전주라마다호텔, 4명, 문화예술과, 시 장 ▲ 14:00 - 도로관리 심의회, 회의실, 24명, 건설과, 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