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372명 늘어 누적 25만1천421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31일 현재 누적확진자 113명(격리진행 10명, 격리해제 103명), 자가격리 2,716명(격리 76명, 격리해제 2,640명), 격리중 76명(접촉자 72명, 해외입국자 4명), 진단검사 74,264건(양성 113건, 음성 74,151건), 30일(월) 진행 403건(양성 0, 음성 403)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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