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코로나19 확진자 32명 추가 발생...누적확진자 455명

 

남원시는 코로나19에 32명이 확진되어 누적환자는 455명이다고 27일 밝혔다. 

 

남원#424(전북#13,028)는 남원#420(전북#12,702)의 밀접접촉자로 1.26일실시한 최초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동동선은 타지역 음식점, 회사 등이다.

 

남원#425(전북#13,029)는 1.25일부터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있어 1.26일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이동동선은 학교, 병원 등이다. 

 

남원#426(전북#13,030)는 1.25일부터 기침,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있어 1.26일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이동동선은 공공기관, 약국, 음식점 등이다. 

 

남원#427(전북#13,031)는 1.25일부터 발열, 가래, 두통 등의 증상이 있어 1.26일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이동동선은 조부모집, 병원 등이다. 

 

남원#428(전북#13,032)는 남원#422(전북#12,744)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1.26 실시한 최초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증상은 없으며 이동동선은 음식점, 교회 등이다. 

 

남원#429(전북#13,033)는 남원#416(전북#12,353)의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중이었으며 1.26일부터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1.26일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1.26일 양성 판정 받았다. 이동동선은 없다. 

 

남원#430~431(전북#13,034~13,035)는 남원#422(전북#12,744)의 밀접접촉자로 1.26일 실시한 최초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증상과 이동동선없다. 

 

남원#432(전북#13,057)는 1.26일부터 발열,기침,두통 등의 증상이 있어 1.26일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1.27일 양성 판정 받았다. 이동동선은 조사중이다. 

 

남원#433(전북#13,058)는 자가격리중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 이동동선은 없다. 남원#434(전북#13,059)는 타지역확진자 접촉으로1.26일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1.27일 양성 판정 받았다. 이동동선은 조사중이다.

 

남원#435~455(전북#13,060~13,080)는 남원#422(전북#12,744)의 관내 모교회접촉자로 1.26일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1.26일 양성 판정 받았다. 이동동선은 파악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더 안전한,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사적모임과 행사, 회식을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다가오는 설연휴간 가급적 고향 및 친인척 방문, 여행을 자제하고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해주실 것" 을 당부했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