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5-07 22:30



 남원용성로타리클럽 이웃돕기 물품전달식(1).jpg


국제로타리3670지구 남원용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이 1월 10일 주천면사무소를 방문 해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33대 회장(김정희)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백미, 화장지, 라면, 김, 떡가래 40세트(환가액 250만원)를 주천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외롭게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남원용성로타리클럽은 1987년에 창립되어 사랑의 떡국봉사, 사랑의 베이커리 봉사활동, 남원시민을 위한 공공화장실 신축 등 남원시민을 위한 봉사 뿐만 아니라 필리핀 마발라캇 의료봉사 및 다우초등학교 간식, 학용품 전달 등 글로벌국제보조금 지원 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봉사 단체이다.
 
 주천면장(양순철)은 “이웃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단체나 기업등이 더 많아져서 다 같이 행복한 주천면이 됐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 이라는 주제하에 전개되고 있는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추진된다.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