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5-09 00:25



남원시청.jpg

 

남원시는 7월과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매년 관광객이 몰리는 산내면 뱀사골 일대의 교통혼잡 사전 예방을 위해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불법주정차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토, 일, 공휴일에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여 현장 근무를 실시하고, 단속차량을 통해 뱀사골 인근 교통혼잡구역을 수시로 순찰하고 있다.


또한, 산내면 반선주차장내 야영, 취사 행위 등 공영주차장 이용시 금지사항에 대해 안내문 배포 및 현수막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계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남원시를 만들기 위해 휴가철 산내면 뱀사골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교통정체와 사고를 유발하는 불법주정차를 지양하시고 반선주차장 등 인근 주차장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전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남원시, ‘남원시민합창단’ 300인 모집

  2. 남원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한자리에 모여 머리 맞대

  3. 남원경찰서, 제 80대 김우석 서장 취임

  4. 남원시, 공설시장에 '물입자 분무기' 설치

  5. 남원시, 이석규 민주노동열사 37주기 추모식 개최

  6. 남원시,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 인증서 수여

  7. 남원시, 결혼이민자 하트-맘 결연식

  8. 남원경찰서, 김철수 서장 중앙지구대 방문해 소통

  9.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개관 후 처음으로 관람객 10만명 돌파

  10. 남원시, 남원 요천 워터밤 페스티벌 한여름 무더위 날렸다

  11. 남원시, 유치원·어린이집·학교 시설 경계 30m 이내 금연구역 지정

  12. 남원시, 남원시민도예대학과 중국 상위도자연구원 도예문화 협약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654 Next
/ 654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