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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jpg


남원경찰서(서장 임상준) 중앙지구대(대장 이동권)은 지난 6월 20일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성폭행이나 청소년 범죄가 일어날 수 있는 공·폐가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섰다.


이날 중앙지구대에서는 공‧폐가 10개소에 대해 가재도구 등이 남아있어 범인은신 및 도피용이 여부, 눈에 쉽게 띄지 않는 사각지대를 중점으로 성폭행 및 청소년 범죄발생여부 등을 면밀히 진단하여 범죄 취약 요인을 발견 및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 불안해소 및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이동권 중앙지구대장은 “공‧폐가는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인 만큼 정밀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가시적 다목적 기능으로 방범활동을 전개하여 남원시민의 불안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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