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서장 김광수)는 19일 화재 및 재난상황을 대비해 반드시 익혀야할‘소소심+ 바로알기’홍보에 나섰다. ‘소소심+’란 대중의 관심도를 높이고 친숙함을 주기 위해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CPR) 및 완강기를 줄인 말로, 방법이 쉽고 간단해 화재 등 재...

남원 광한루원에서 매일 전통공연을 마주할 수 있게 됐다. 남원시는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평일(화~금) 오후 2시에 전통공연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악 공연을 아름다...

남원소방서(서장 김광수)는 민원인의 편의성 증대 및 대면 민원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소민터(소방민원센터) 홍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소민터는 온라인으로 간단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지난 2016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소민터는...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상반기에 남원부각협동조합 등 2개 기업체에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 일천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새일센터 알선을 통해서 취업한 여성이 최근 1년간 2명 이상이거나 2년간 3명 이상인 기업체와 새일센터 ...

국가민속문화재 제149호인 남원 몽심재 고택에서 지리산 섬진강 문화재 활용사업단이 주관하는 첫 번째‘주제가 있는 마을음악제’가 개최됐다. 18일 오후 7시30분부터 약 1시간 정도 진행된 이번 음악제에서는 대금독주(이동준 외), 태평소·타악 공연(박종대 외...

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는 지난 14일 중요 강력사건 예방 및 용의자 검거에 기여한 남원시청 소속 안전재난과 백경선과 CCTV통합관제센터 류일렬 모니터링 총괄팀장에게 경찰서장 표창과 상품을 수여했다. 지난 4월 말경 체격이 왜소하고 어리숙한 주변 인물...

남원소방서(서장 김광수)는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및 완강기 홍보를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남원시 밀집 지역 및 도보를 활용한 LED 조명 투시로 비대면 홍보에 나섰다. 이번 설치된 로고젝터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

남원시 공무원노조(지부장 이정찬)가 지난 1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민원인으로부터 계속되는 폭언, 폭행으로부터 공무원들을 보호하기로 했다.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2019년 전국 통계에 민원인이 민원처리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위해를 가한 사례는 총 3만 8054...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휴관했던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이‘생활 속 거리두기’이행 지침에 따른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3시 예원당에서 <풍류마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정준호 장단 컬렉티브’가 출연해 <앉은반 설장...

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 강태호 서장은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장경찰관의 노고 치하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도통지구대, 중앙지구대, 인월파출소, 운봉파출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강태호 서장이 주민과 밀접한 현장에서 일하는 경찰관을 격려하는...

남원소방서(서장 김광수)는 4대 불법 주정차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불법 주·정차된 차량의 위치를 선택한 뒤 신고할 수 있는 '주민 신고제'를 홍보한다고 14일 밝혔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제천 참사를 겪은...

남원시가 지역의 이야기를 보존하고 다양한 전시로 구축하기 위해 기록화조사를 실시한다. 남원시는 지난 2018년부터 남원의 삶과 공간을 조사해 총 3권의 조사집으로 발간했는데 근현대기록관 남원다움관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제4차 기록화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