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년작가들이 남원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예술적 저변확대를 위해 뭉쳤다. 남원과 전국에서 활동하는 17명의 청년작가<30대~50대(남 10명, 여 7명)> 들이 남원 문화도시 사운드 스튜디오에서‘남원의 소리-전통, 자연, 삶’에 대해 다양한 행태의 문...
남원시는 '한 여름밤의 소리여행'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남원시립국악단의 국악공연으로 시작된 '한 여름밤의 소리여행'은 올해로 24년째를 맞았다. 이제는 남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