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5-13 00:18



1.jpg

 

남원시 도통동행정복지센터와 사회적기업 (유)서남환경은 12일 주거환경 취약가구의 방역소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통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사회적기업 (유)서남환경 대표가 참석해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의 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인하여 집 내외부로 해충 등이 발생하는 가구에 방역소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유)서남환경은 지난 2024년에도 도통동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15가구에 재능나눔을 통해 방역소독을 지원하기도 했다.


서덕교 대표는 “도통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소선자 도통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에 방역소독 지원을 통해 재능 나눔을 해주시는 (유)서남환경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