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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0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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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 당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가 26일 남원 만인의총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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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숙 문화재청장이 만인의총에서 열린 제423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에서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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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이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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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총은 정유재란 당시 최대 격전지인 남원성 전투에서 5만 6000여 명의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민·관·군 의사를 모신 곳이다. 민족의 빛나는 호국정신의 상징이자 우국충절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유적으로 사적 제272호로 지정되어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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