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5-09 00:25



3.jpg

 

남원시가 전국 최초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 "2021년 랜선 시정설명회"가 지난 2월17일 동충동을 시작으로 26일 인월면까지 23개 읍면동 마을회관 등에서 열렸다.

 

6.jpg

 

시는 시정설명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전국 최초의 랜선 시정설명회를 기획·추진했다.

 

5.jpg

 

시청 강당에 꾸며진 화상회의 공간에 이환주 시장과 간부공무원, 해당 지역 시도의원 등 소수가 자리하고, 각 읍면동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며 시정의 비전을 전달했다.

 

7.jpg

 

각 마을회관 별 화상모니터를 통해 회의시간 내내 쌍방향 직접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이전의 방식보다 오히려 대화를 나누기 좋았다는 호응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