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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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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끝자락 봄의 문턱에 계곡마다 수달래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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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래는 물가에 피는 철쭉이다. 진달래는 먼저 꽃이 핀 후 잎이 난다. 그러나 수달래와 철쭉은 꽃과 잎이 동시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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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뱀사골 계곡을 따라 진분홍 수달래가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계곡 따라 수달래 여행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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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 사이로 계곡과 어우러져 장관을 뽐내고 있다. 계곡의 척박한 바위 틈에 피어 더 아름답다. <사진=서기홍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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