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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09 00:25



춘향선발대회 수상자들.JPG


올해 춘향선발대회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서 456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32명이 본선에 올라 지난 3일부터 9박10일 동안 함파우소리체험관과 캔싱턴리조트에서 합숙을 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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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탄생의 산실인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박채린(23·서울·단국대 졸)양이 미스춘향 진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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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춘향 선에는 안하경(21·경기도·숙명여대), 미에는 김정수(20·경기도·숙명여대), 정에는 이재희(20·캐나다·라이어슨대), 숙에는 김예은(19·서울·성신여대), 현에는 김가연(21·서울·서일대) 양이 각각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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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상은 권해인(18·미국)양이, 특별상인 이스타항공상은 김수정(21·서울·성신여대)양이 각각 받았으며, 이스타나 항공상은 승무원으로 특별채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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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회 춘향제는 12일 춘향선발대회를 시작으로 13일 공식 개막해 나흘간 전통문화와 공연·전시, 놀이 및 체험, 부대 행사 등 모두 4개 분야, 2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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