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1-12-03 00:18





7.jpg<벼 병충해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30일 전북의 벼 병충해 피해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했다.

 

송 대표는 이날 김제시 광활면 은파리의 벼 병충해 피해 논을 방문해 "곡식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면서 "추수를 앞두고 황금빛으로 출렁거려야 할 김제 평야에서 알곡들이 썩은 것을 보고 마음이 아프다"고 운을 뗐다.

 

이어 "농민들의 주력 벼 품종인 '신동진'이 도열병에 취약하면 품종 다변화를 통해 위험을 분산화하는 방안을 고민해야겠다"라며 "현장의 생생한 말씀과 느낌을 중앙정부와 농림부 장관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오늘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이 있는 날인데 그 전부터 이 일정을 잡아놔 불가피하게 영결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농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왔다"고 소개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등이 현장 조사를 거의 마쳤다"며 "신동진 품종의 선호도가 워낙 높아 다변화가 쉽지 않겠지만 유관기관들이 합심해 품종 다변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에도 완주군 피해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지난달 13일 기준 전북지역 벼 재배면적 11만4천509㏊ 가운데 43.05%인 4만9천303㏊가 도열병과 세균벼알마름병, 깨씨무늬병 등의 병해충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현장 방문은 민주당 이원택(전북 김제·부안)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민주당 김성주,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하진 도지사, 송지용 전북도의장 박준배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김성명 완주부군수, 등이 함께했다. <편집부>

 

<저작권자 ⓒ 남원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 전북도, 감사활동 평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전북도가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감사원이 발표한 17개 광역자치단체의‘2021년 자체감사활동 평가’ 결과 광역지방자치단체 그룹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에이(A)등급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감...
    Date2021.11.07
    Read More
  2. 전북도, 송하진 지사 국가예산 확보 천리행군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여야를 넘나드는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송 지사는 본격적인 국회 예산심사 돌입을 앞두고 광주에서 서울까지 천리행군을 이어 갔다. 송 지사는 지난주 각 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찾아 전북 현안사업 예...
    Date2021.11.07
    Read More
  3. 전북도민체전 폐막…내년 제59회 대회는 남원시에서 개최

    전북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전라북도민체육대회(전북도민체전)가 2개월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9월부터 10월 말까지 두달 간 도내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 제58회 전북도민체전이 철저...
    Date2021.11.03
    Read More
  4. 민주당 송영길 대표, 전북 벼 병해충 피해 현장방문

    <벼 병충해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30일 전북의 벼 병충해 피해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했다. 송 대표는 이날 김제시 광활면 은파리의 벼 병충해 피해 논을 방문해 "곡식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
    Date2021.10.31
    Read More
  5. 전북도, 단계적 일상회복 거리두기 개편안 본격 시행

    전북도가 정부 방침에 맞춰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개편안을 본격 시행한다. 지난 3주 전국적으로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최근 거리두기 완화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국 2천명, 전북도는 30~50명대로 증가...
    Date2021.10.30
    Read More
  6. 전북도, 9조원 대 도금고 지정 추진

    전라북도가 차기 도 금고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 전북도는“도 금고 약정기간이 2021년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고 지정을 위해 도보와 누리집에 도 금고 지정 신청 공고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금고는'...
    Date2021.10.24
    Read More
  7. 전라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사적모임 최대 10명까지

    전북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되고 사적모임은 최대 10명까지 가능하게 된다. 전북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전북지역은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인 전주...
    Date2021.10.16
    Read More
  8. 전북 농민들, 이상기온으로 벼농사 망쳐 논 갈아엎어…재해 지역 선포 촉구

    전북지역 농민들이 심각한 병충해를 입은 논을 갈아 엎으며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은 8일 전북 부안군 행안면 삼간리에서 '병충해 피해 대책 마련 재해 지역 선포 촉구 논 갈아엎기 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
    Date2021.10.08
    Read More
  9. 전라북도, 거리두기 현 단계 오는 17일까지 2주 연장

    전북도가 현재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 조치를 2주간 연장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일로 종료될 예정이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했다. 더불어 비수도권에 단일화 한 '사적...
    Date2021.10.03
    Read More
  10. 전라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4주 연장

    정부는 9월 5일 종료되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4주간 연장하고, 비수도권‘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단일화 조치도 동일하게 4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4차 대유행에 따른 환자발생 규모가 크고 감소세 없이 지...
    Date2021.09.04
    Read More
  11. 전북도, 태풍 '오마이스' 24일 자정~03시 근접 예상…대비 총력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예상 이동경로. [출처=기상청]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점차 북상하며 전북도도 비상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23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태풍 오마이스가 24일 자정께부터 오전 3시께 도내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
    Date2021.08.23
    Read More
  12. 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 2주 연장

    정부는 22일, 종료되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비수도권' 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 단일화 조치도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전라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8월 23일(월)부터 9월 5일(일)까지 2주간 사회적...
    Date2021.08.2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