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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7-01 21:15



‘남원이 낳은 세계 최고의 산악인 김미곤 대장과 함께 하는 지리산 둘레길 가을을 걷다’가 지난 11일 지리산둘레길 3구간에서 시민, 학생, 산악동호회인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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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곤 대장과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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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곤 대장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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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곤 대장의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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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곤대장과 함께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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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지리산 둘레길만이 가지고 있는 풍요로움과 여유로움! (사진=남원시)



김미곤 대장은 에베레스트와 로체를 한국인 최초(세계 6번째)로 연속등반에 성공하였고 현 8000급 6개봉을 등정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산악인다.

지리산의 중심도시 남원시에서는 증가하는 등산 인구의 확대에 따라 2013년부터 안전한 산행문화 보급 등을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지리산 레저 등산 학교를 개설하여 운영중이다. 


/최재식 기자  |  jschoi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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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곤 대장과 함께걷는 지리산둘레길

  2. 지리산의 호국영령들을 찾아서

  3. 지리산에 첫눈이 내렸다.

  4. 남원의 국보, 백장암 삼층석탑

  5. 지리산의 고찰 실상사

  6. 지리산 만복대, 그곳에서 만복을 누리라

  7. 천연기념물 제424호『지리산 천년송』당산제

  8. 지리산의 선물 고로쇠 -‘골리수(骨利樹)’

  9. 입춘 맞아 지리산을 마신다, 봄을 먹는다 - 고로쇠 채취 시작

  10. 천연기념물 제424호 "지리산 천년송" 당산제, "소원을 빌어요"

  11. 강병규의 지리산이야기<1> - “지리산” 무엇이 그리도 좋은가?

  12. 강병규의 지리산이야기<2> - 지리산이 품고 있는 또 다른 보물

  13. 강병규의 지리산이야기<3> - 꽃피는 봄날은 장날이다.

  14. 강병규의 지리산이야기<4> - 지리산에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

  15. 강병규의 지리산이야기<5> - 시집, 장가 가려면 지리산으로 와라

  16. 강병규의 지리산이야기<6> - 가장 지리산다운 것이 가장 아름답다.

  17. 강병규의 지리산이야기<7> - 지리산에서 도를 닦으며 산다는 것

  18. 강병규의 지리산이야기<8> - 지리산에선 잘 먹고 잘 노는 게 잘 사는 길이다.

  19. 강병규의 지리산이야기<9> 지리산에서도 부부싸움은 한다.

  20. 강병규의 지리산이야기<10> 지리산 바래봉엔 철쭉만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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