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시비 직불금 50억원을 설 명절 이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시 내·외 지역 농지를 경작한 농업인 1만1274명이다. 기준 지급 면적은 0.1~6....
남원시가 2023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지원사업으로 '청년중심 유통전문가 양성'과 '전통주 청년창업 육성' 등 2가지 사업을 추진하며 신규일자리 창출은 물...